사례 5 · 사건 11, 12

호르무즈 봉쇄로 아시아의 걸프산 원유가 줄었다

누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상품에 기대고 있으며, 2026년 봉쇄는 무엇을 바꿨는가?

  • 4논문
  • 6자체 산출 결과
  • 항로 봉쇄시나리오

논문이 밝힌 것

BIS Working Paper 1378 ·

Maritime chokepoints and the global economy: evidence from the Strait of Hormuz

Kharroubi (2026)

저자는 호르무즈 사태를 “세계 경제에 대한 전례 없는 충격”이라 불렀다. IMF·옥스퍼드대 포트워치(PortWatch) 해상 통행 자료로 그 파급효과를 분석했다. 공급 요인으로 통행이 줄면 천연가스 등 투입재를 거쳐 비료 가격이 오른다. 수요 요인에 따른 통행 변동의 효과는 엇갈린다.

원문

“an unprecedented shock to the global economy”

인용문을 원문과 대조했다논문 보기

BIS Bulletin 138 ·

Chokepoint disruptions and their macroeconomic consequences

Alshehri, Banerjee, Chui, Maddux, Munakata & Zampolli (2026)

저자들은 병목을 “대체재가 제한되거나 빨리 동원할 수 없는” 노드로 정의했다. “중동의 비료 생산”은 “시간이 지나며 더 중심적이 된” 노드 가운데 하나다.

원문

“for which substitutes are limited or cannot be activated quickly”

“fertiliser production in the Middle East”

“have become more central over time”

인용문을 원문과 대조했다논문 보기

Federal Reserve Bank of Dallas Working Paper 2615 ·

How Times Have Changed: The Impact of the 2026 Iran War on the U.S. Economy

Kilian, Plante & Richter (2026)

저자들은 2개국 모형으로 2026년 석유 공급 차질에 대한 미국 실질 GDP 성장률의 반응을 추정했다. 그 반응은 “1980년이었다면 나타났을 반응의 20분의 1에 불과”하다. 또 “나머지 세계 감소폭의 6분의 1에 불과하다”고 썼다.

원문

“only one-twentieth of what it would have been in 1980”

“only one-sixth of the decline in the rest of the world”

인용문을 원문과 대조했다논문 보기

NBER Working Paper w33486 ·

Charting the Uncharted: The (Un)Intended Consequences of Oil Sanctions and Dark Shipping

Fernández-Villaverde, Li, Xu & Zanetti (2025)

저자들은 기계학습 선박 군집 모형으로 이란 등 제재 대상국의 ‘다크 십핑’ 원유 흐름을 추적했다. 이들은 “이 제재 대상 흐름이 기록된 세계 석유 수출 감소를 상쇄했다”고 썼다. 통관자료에는 이 흐름이 실제 성격대로 기록되지 않는다.

원문

“These sanctioned flows offset recorded declines in global oil exports”

인용문을 원문과 대조했다논문 보기

자료로 본 결과

논문의 질문을 UN Comtrade 통관자료로 다시 측정했다. 아래 해석은 논문이 아니라 이 수치에서 나왔다.

일본 원유 수입의 걸프 비중(월별)

일본의 원유 수입에서 걸프의 비중은 2025년 9월 91.2%, 2026년 7월 59.8%였다.

자료: UN Comtrade 월간 자료(신고한 모든 경제), 미러 규칙, 렌즈 S(단월, 1·2월은 합산). 한국 2026년 1~8월: 관세청 품목별 국가별 수출입실적(공공데이터포털), 2026년 10월 31일 수집. 2026년 8월은 잠정치.

인도 원유 수입의 걸프 비중(월별)

인도의 원유 수입에서 걸프의 비중은 2025년 9월 49.2%, 2026년 7월 25.5%였다.

자료: UN Comtrade 월간 자료(신고한 모든 경제), 미러 규칙, 렌즈 S(단월, 1·2월은 합산). 한국 2026년 1~8월: 관세청 품목별 국가별 수출입실적(공공데이터포털), 2026년 10월 31일 수집. 2026년 8월은 잠정치.

일본 LNG 수입의 걸프 비중(월별)

일본의 LNG (2711.11) 수입에서 걸프의 비중은 2025년 9월 11.1%, 2026년 7월 5.6%였다. 최저는 2026년 5월 3%였다.

자료: UN Comtrade 월간 자료(신고한 모든 경제), 미러 규칙, 렌즈 S(단월, 1·2월은 합산). 한국 2026년 1~8월: 관세청 품목별 국가별 수출입실적(공공데이터포털), 2026년 10월 31일 수집. 2026년 8월은 잠정치.

세계 요소·질산암모늄, 암모니아, 알루미늄 괴 수출에서 걸프가 차지한 비중, 2025년

세계 수출에서 걸프의 비중(2025년): 질소비료(요소, 질산암모늄) 26.3%, 암모니아 22.6%, 알루미늄 괴(미가공) 18.8%.

질소비료(요소, 질산암모늄)

  • RUS 16%
  • OMN 9%
  • CHN 9%
  • EGY 7%
  • QAT 7%
  • 기타 52%

암모니아

  • TTO 18%
  • SAU 12%
  • USA 9%
  • CAN 9%
  • OMN 7%
  • 기타 45%

알루미늄 괴(미가공)

  • RUS 12%
  • CAN 10%
  • ARE 9%
  • IND 6%
  • MYS 5%
  • 기타 56%
자료: UN Comtrade 확정치(HS 6단위), 미러 규칙.

시나리오

걸프 수출국에 대해 해협을 봉쇄한다. 스위치로 사우디아라비아의 홍해행 송유관과 아랍에미리트의 푸자이라행 송유관은 열어 둘 수 있다. 원유·LNG·요소·암모니아·알루미늄 수입 가운데 위험에 놓인 비중으로 수입국 순위를 매긴다

항로호르무즈 해협: 걸프 수출국
품목

누가 공급의 얼마를 잃는가: 원유, 2025년

  • 줄어드는 세계 수출42.7%세계 원유 수출 대비
  • 4분의 1 넘게 위험한 수입국15최대 수입국 39개국 가운데
수입 가운데 위험에 놓인 비중이 가장 큰 12개 수입국. 하나를 고르면 대체할 수 있는 공급국이 나온다.
수입국세계 수입 비중걸프산 비중위험에 놓인 비중(자국 수입 대비)기존 다른 공급국의 추가 출하
0.45%100%100%없음
0.29%97.6%97.6%+3,974%
11%94.7%94.7%+1,787%
5%94.1%94.1%+1,592%
2%73.5%73.5%+278%
5.8%68.9%68.9%+221%
0.98%68.8%68.8%+221%
2%59.2%59.2%+145%
10.7%47.8%47.8%+92%
1%47.3%47.3%+90%
0.4%44.6%44.6%+81%
0.74%43.1%43.1%+76%

* 이 기간 미신고: 수입은 상대국 신고로 본다.

파키스탄의 공급 부족분(100%)을 대체할 공급국

표에 다른 공급국이 없어 1차로는 대체할 공급국이 없다.

    다른 주요 수출국(세계 수출 비중)

    • 캐나다 8%
    • 미국 7.9%
    • 러시아 7.8%
    • 브라질 3.7%
    • 노르웨이 3.4%

    사슬 한 단계 아래

    경질유(나프타, 휘발유 포함)

    1차로 세계 경질유(나프타, 휘발유 포함) 수출의 24.8%가 위험에 놓인다(상류 노출이 있는 주요 수출국 18개국 합계). 아래 표의 8개국이 그 가운데 24.1%다.

    수출국세계 수출 비중상류 노출도위험에 놓인 세계 수출
    사우디아라비아항로 위8%100%8%
    아랍에미리트항로 위7.2%100%7.2%
    오만항로 위2.7%100%2.7%
    카타르항로 위2.4%100%2.4%
    쿠웨이트항로 위2.4%100%2.4%
    싱가포르7.6%73.5%0.67%
    한국4.7%68.9%0.39%
    인도6%47.8%0.34%

    다음 단계 수출국은 세계 수출 비중 × 자신의 상류 노출도(× 사용 비중)만큼 잃는다. 닫힌 항로 위의 수출국은 자기 수출 × 감축률만큼 잃는다. 상류 노출도는 수입한 원유 가운데 닫힌 공급국에서 온 비중이지, 쓰는 원유 전체에서의 비중이 아니다. 대부분을 국내에서 생산하는 경제(자동차 부품이면 일본·한국·독일)에서는 위험이 과대평가된다.

    교역 비중에 대한 1차 산술이며 예측이 아니다. 수입국의 노출도는 충격받은 공급국의 수입 비중 × 감축률이다. 재고도, 새 공급국도, 가격 변화도 넣지 않았다.

    자료: UN Comtrade 확정치(HS 6단위), 미러 규칙, 2025년 비중.

    한계

    통관자료는 경로가 아니라 원산지를 기록한다. 걸프 목록에는 주요 원유 터미널이 해협 밖에 있는 오만이 포함된다. 아랍에미리트의 푸자이라 수출도 해협을 지나는 화물과 함께 들어 있다. 다크 십핑 원유(페르난데스비야베르데 등)는 누락되거나 다른 원산지로 기록된다. 카루비는 통행량 자체와 그것이 가격, 산출, 금융여건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한다. 킬리언·플랜티·리히터는 GDP를 모형으로 분석한다. 무역 네트워크에는 그 어느 것도 담기지 않는다. 2026년 월별 자료는 신고를 마친 경제만 포함한다.

    더 읽을거리

    datasteg 흐름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