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6 · 사건 10

희토류 수출통제, 충격은 크지만 오래가지 않는다

영구자석·모터 제조업체는 중국의 수출통제에 얼마나 노출되어 있으며, 누가 대체 공급할 수 있는가?

  • 3논문
  • 3자체 산출 결과
  • 공급국 감축시나리오

논문이 밝힌 것

IMF Working Paper WP/26/073 ·

Macroeconomic Effects of Rare Earths Supply Chain Disruptions

Bogmans, Jerez-Osses, Miranda Pinto & Natal (2026)

저자들은 “중국의 2025년 희토류·영구자석 수출 허가 요건” 이후의 상황을 모형으로 분석했다. “희토류 공급 80% 감소”는 1년 미만 시계에서 일본·미국·독일의 GDP를 각각 “1.8%, 1.5%, 1.2%” 줄인다. 이들은 더 긴 시계에서는 “총손실이 무시할 만한 수준이 된다”고 썼다.

원문

“China’s 2025 export licensing requirements on REEs and permanent magnets”

“80% reduction in REEs supply”

“1.8, 1.5, and 1.2 percent”

“aggregate losses become negligible”

인용문을 원문과 대조했다논문 보기

ECB Occasional Paper 384 ·

Global implications of export controls on rare earths: a model-based assessment

Aguilar, Darracq Pariès, Jouvanceau, Meunier & Spital (2026)

저자들은 “18개월 동안 이어지는 엄격하지만 부분적인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이라는 가상 시나리오”를 모형으로 분석했다. 그 충격이 글로벌 가치사슬을 따라 파급되는 과정도 다뤘다. 미국의 산출 손실은 “0.3%에서 0.6% 사이”로 추정했다.

원문

“a hypothetical scenario of stringent but partial Chinese export restrictions on rare earths lasting for 18 months”

“between 0.3% and 0.6%”

인용문을 원문과 대조했다논문 보기

IMF Working Paper WP/23/201 ·

Geoeconomic Fragmentation and Commodity Markets

Alvarez, Benatiya Andaloussi, Maggi, Sollaci, Stuermer & Topalova (2023)

저자들은 세계가 두 지정학적 블록으로 갈라지는 가상 상황을 분석했다. “청정에너지 전환에 핵심적인 광물 시장”은 일부 농산물 시장과 함께 “가장 취약한 시장에 속하는 것으로 보인다”.

원문

“Mineral markets critical for the clean energy transition”

“appear among the most vulnerable”

인용문을 원문과 대조했다논문 보기

자료로 본 결과

논문의 질문을 UN Comtrade 통관자료로 다시 측정했다. 아래 해석은 논문이 아니라 이 수치에서 나왔다.

세계 희토류 화합물·금속·영구자석 수출에서 각국이 차지한 비중, 2024년

최대 수출국(2024년): 희토류 화합물(산화물·탄산염): 미얀마 32.7%, 희토류 금속·합금: 베트남 38.5%, 금속 영구자석(NdFeB, SmCo): 중국 63.6%.

희토류 화합물(산화물·탄산염)

  • MMR 33%
  • CHN 16%
  • MYS 14%
  • LAO 10%
  • JPN 8%
  • 기타 19%

희토류 금속·합금

  • VNM 38%
  • AUS 25%
  • CHN 21%
  • THA 8%
  • MYS 2%
  • 기타 5%

금속 영구자석(NdFeB, SmCo)

  • CHN 64%
  • JPN 9%
  • PHL 6%
  • VNM 6%
  • DEU 4%
  • 기타 12%
자료: UN Comtrade 확정치(HS 6단위), 미러 규칙.

중국 영구자석 수출의 행선지별 비중, 12개월 합계, 2025년 4월 통제 전후

중국의 금속 영구자석(NdFeB, SmCo) 수출에서 미국의 비중은 2024년 1월 12%, 2026년 6월 10.5%였다. 최저는 2026년 4월 10.2%였다.

중국의 자체 신고가 없는 기간의 수출은 상대국 신고로 본다.자료: UN Comtrade 월간 자료(신고한 모든 경제), 미러 규칙, 렌즈 L(12개월 합계). 한국 2026년 1~6월: 관세청 품목별 국가별 수출입실적(공공데이터포털), 2026년 10월 31일 수집.

시나리오

중국의 희토류 화합물·금속·영구자석 수출을 0~100% 줄인다(기본값은 보그만스 등의 충격인 80%). 그 부족분을 모터와 풍력 터빈 제조국으로 넘긴다

품목

누가 공급의 얼마를 잃는가: 금속 영구자석(NdFeB, SmCo), 2024년

  • 줄어드는 세계 수출50.9%세계 금속 영구자석(NdFeB, SmCo) 수출 대비
  • 4분의 1 넘게 위험한 수입국36최대 수입국 40개국 가운데
수입 가운데 위험에 놓인 비중이 가장 큰 12개 수입국. 하나를 고르면 대체할 수 있는 공급국이 나온다.
수입국세계 수입 비중중국산 비중위험에 놓인 비중(자국 수입 대비)기존 다른 공급국의 추가 출하
0.85%98.3%78.6%+4,626%
7.7%89.3%71.4%+668%
0.61%89.1%71.3%+654%
6.2%87.4%69.9%+555%
1.4%87.3%69.8%+550%
11.9%85.4%68.3%+468%
2.6%83.8%67%+414%
4%82.9%66.3%+388%
0.26%82.2%65.8%+369%
1.1%82.1%65.7%+367%
6.7%81%64.8%+341%
0.43%80.8%64.6%+337%

* 이 기간 미신고: 수입은 상대국 신고로 본다.

러시아의 공급 부족분(78.6%)을 대체할 공급국

기존 공급국이 비중대로 나누면 각자 4,626%를 더 공급해야 한다. 현재 비중과 각국이 떠맡을 부족분 몫:

  • 카자흐스탄 0.56% +25.9%p
  • 그 밖의 작은 공급국 1.1% +52.7%p

다른 주요 수출국(세계 수출 비중)

  • 일본 8.8%
  • 필리핀 6%
  • 베트남 5.9%
  • 독일 4%
  • 미국 1.8%

사슬 한 단계 아래

전동기(다상 교류, 대형 직류)

상한(100% 전가, 사용 비중 없음). 이 단계는 이 사슬에만 쓰여 사슬 파일에 사용 비중이 없고, 부족분 전부가 아래로 넘어간다.

1차로 세계 전동기(다상 교류, 대형 직류) 수출의 46.4%가 위험에 놓인다(상류 노출이 있는 주요 수출국 24개국 합계). 아래 표의 8개국이 그 가운데 32.3%다.

수출국세계 수출 비중상류 노출도위험에 놓인 세계 수출
독일16.9%68.3%11.5%
멕시코7.8%64.8%5.1%
미국6.6%60.2%3.9%
브라질4.5%64.6%2.9%
이탈리아4.1%61%2.5%
헝가리4.3%56%2.4%
체코3.4%65.7%2.2%
핀란드2.7%65.8%1.8%

풍력 터빈

상한(100% 전가, 사용 비중 없음). 이 단계는 이 사슬에만 쓰여 사슬 파일에 사용 비중이 없고, 부족분 전부가 아래로 넘어간다.

1차로 세계 풍력 터빈 수출의 36.7%가 위험에 놓인다(상류 노출이 있는 주요 수출국 22개국 합계). 아래 표의 8개국이 그 가운데 35.5%다.

수출국세계 수출 비중상류 노출도위험에 놓인 세계 수출
독일25.3%68.3%17.3%
덴마크12.4%52.1%6.5%
스페인9.4%54.1%5.1%
인도6.9%66.3%4.6%
미국1.3%60.2%0.8%
프랑스0.83%54.5%0.45%
멕시코0.61%64.8%0.4%
영국0.71%54.9%0.39%

다음 단계 수출국은 세계 수출 비중 × 자신의 상류 노출도(× 사용 비중)만큼 잃는다. 닫힌 항로 위의 수출국은 자기 수출 × 감축률만큼 잃는다. 상류 노출도는 수입한 금속 영구자석(NdFeB, SmCo) 가운데 닫힌 공급국에서 온 비중이지, 쓰는 금속 영구자석(NdFeB, SmCo) 전체에서의 비중이 아니다. 대부분을 국내에서 생산하는 경제(자동차 부품이면 일본·한국·독일)에서는 위험이 과대평가된다.

교역 비중에 대한 1차 산술이며 예측이 아니다. 수입국의 노출도는 충격받은 공급국의 수입 비중 × 감축률이다. 재고도, 새 공급국도, 가격 변화도 넣지 않았다.

자료: UN Comtrade 확정치(HS 6단위), 미러 규칙, 2024년 비중.

한계

영구자석은 교역액이 작다. 따라서 금액 비중은 부족으로 멈추는 생산을 과소평가한다. 보그만스 등은 GDP 효과를 추정하려고 희토류를 반영한 산업연관표와 대체탄력성을 썼다. 이들은 긴 시계에서는 손실이 사라진다는 것을 보였다. 1차 효과 지도에는 이것이 나타나지 않는다. 희토류 광석에는 고유 코드가 없다. 영구자석은 대부분 모터와 자동차에 내장되어 교역된다. 수출 허가는 HS 코드로 구분되지 않는 기업과 등급에 적용된다. 유럽중앙은행 논문은 물가와 글로벌 가치사슬을 통한 파급까지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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