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들은 2011년 충격이 “리쇼어링, 니어쇼어링, 다변화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썼다. 또 “수입은 새 공급처로 옮겨 갔고, 일본 의존도가 컸던 나라일수록 더 그랬다. 그러나 생산은 다른 주요 수출국이 아니라 개발도상국으로 옮겨 갔다”고 썼다.
원문
“did not lead to reshoring, nearshoring, or diversification”
“Imports did shift to new suppliers, especially where dependence on Japan was greater. But production relocated to developing countries rather than to other top exporters.”
논문의 질문을 UN Comtrade 통관자료로 다시 측정했다. 아래 해석은 논문이 아니라 이 수치에서 나왔다.
세계 자동차 부품 수출의 국가별 비중(일본과 비중이 커진 나라)
세계 자동차 부품 수출에서 독일의 비중은 2010년 17.5%, 2014년 17.6%였다. 상위 10개국 가운데 비중이 가장 크게 상승한 경제는 체코(+3.6%p)다.
0%5%10%15%20%
2010201120122014
독일 18%
일본 9.7%
미국 10%
프랑스 6%
중국 7.2%
자료: UN Comtrade 확정치(HS 6단위), 미러 규칙.
2010년
1
독일
17.5%
2010년
2
일본
13.3%
2010년
3
미국
10%
2010년
4
프랑스
6.9%
2010년
5
중국
5.3%
2010년
6
멕시코
5%
2010년
7
한국
4.4%
2010년
8
이탈리아
3.8%
2010년
9
캐나다
3.2%
2010년
10
스페인
3.2%
2011년
1
독일
17.8%
2011년
2
일본
12.6%
2011년
3
미국
9.7%
2011년
4
프랑스
6.8%
2011년
5
중국
5.7%
2011년
6
멕시코
5%
2011년
7
한국
4.6%
2011년
8
이탈리아
4%
2011년
9
체코
3.1%
2011년
10
스페인
3%
2012년
1
독일
16.8%
2012년
2
일본
13.2%
2012년
3
미국
10.5%
2012년
4
중국
6.3%
2012년
5
프랑스
5.9%
2012년
6
멕시코
5.7%
2012년
7
한국
5.2%
2012년
8
이탈리아
3.7%
2012년
9
캐나다
3.1%
2012년
10
체코
2.9%
2014년
1
독일
17.6%
2014년
2
미국
10.2%
2014년
3
일본
9.7%
2014년
4
중국
7.2%
2014년
5
멕시코
6.3%
2014년
6
프랑스
6%
2014년
7
한국
5.3%
2014년
8
이탈리아
3.9%
2014년
9
체코
3.6%
2014년
10
폴란드
3.2%
세계 반도체(집적회로와 개별소자) 수출에서 각국이 차지한 비중
세계 반도체 수출에서 대만의 비중은 2010년 16.9%, 2014년 23.2%였다. 상위 10개국 가운데 비중이 가장 크게 상승한 경제는 대만(+6.3%p)다.
0%10%20%30%
2010201120122014
대만 23%
한국 14%
중국 13%
말레이시아 10%
일본 7.2%
자료: UN Comtrade 확정치(HS 6단위), 미러 규칙.
2010년
1
대만
16.9%
2010년
2
한국
12.9%
2010년
3
중국
11.8%
2010년
4
말레이시아
10.2%
2010년
5
일본
10.1%
2010년
6
미국
8.4%
2010년
7
싱가포르
7.5%
2010년
8
필리핀
5%
2010년
9
독일
3.4%
2010년
10
태국
2.6%
2011년
1
대만
17.5%
2011년
2
한국
12.9%
2011년
3
중국
12.2%
2011년
4
말레이시아
11%
2011년
5
일본
9.5%
2011년
6
싱가포르
7.6%
2011년
7
미국
7.4%
2011년
8
필리핀
4%
2011년
9
독일
3.5%
2011년
10
코스타리카
2.6%
2012년
1
대만
20%
2012년
2
한국
13.6%
2012년
3
중국
11.3%
2012년
4
말레이시아
10.3%
2012년
5
일본
9%
2012년
6
미국
7.5%
2012년
7
싱가포르
7.4%
2012년
8
필리핀
3.8%
2012년
9
코스타리카
3.3%
2012년
10
독일
3.1%
2014년
1
대만
23.2%
2014년
2
한국
13.8%
2014년
3
중국
12.9%
2014년
4
말레이시아
10.2%
2014년
5
싱가포르
7.2%
2014년
6
일본
7.2%
2014년
7
미국
7.1%
2014년
8
필리핀
3.4%
2014년
9
독일
3%
2014년
10
코스타리카
2.6%
주요 수입국의 자동차 부품 수입에서 일본이 차지한 비중, 2010년과 2012년 비교
자동차 부품 수입에서 일본의 비중(2010년 → 2012년): 미국 17.3% → 18.1%, 중국 43.2% → 35%, 태국 65.3% → 63.3%, 한국 34.3% → 23.5%.
미국+0.9%p
중국−8.2%p
태국−2%p
한국−10.8%p
자료: UN Comtrade 확정치(HS 6단위), 미러 규칙.
미국
일본
17.3%
18.1%
+0.9%p
중국
일본
43.2%
35%
−8.2%p
태국
일본
65.3%
63.3%
−2%p
한국
일본
34.3%
23.5%
−10.8%p
미국의 공급국별 자동차 부품 수입, 2009~2014년
미국의 자동차 부품 수입에서 일본의 비중은 2009년 18%, 2014년 13.4%였다.
0%10%20%30%40%
200920102011201220132014
일본 13%
멕시코 30%
캐나다 15%
중국 14%
독일 8.5%
한국 7.3%
기타 12%
자료: UN Comtrade 확정치(HS 6단위), 미러 규칙.
2009년
18%
26.1%
17.8%
11.1%
7.6%
4.7%
14.7%
–
−28.6%
예
2010년
17.3%
27.3%
17.8%
11.3%
7.1%
6.2%
13.1%
−0.8%p
+45.1%
예
2011년
16.6%
27.5%
16.6%
11.8%
7.9%
6.5%
13.1%
−0.7%p
+15.8%
예
2012년
18.1%
27.9%
15.6%
11.7%
7.9%
6.9%
12%
+1.6%p
+15.7%
예
2013년
15.4%
29.3%
15.8%
12.6%
8.5%
7.4%
11%
−2.7%p
+1.2%
예
2014년
13.4%
30.1%
15.3%
13.8%
8.5%
7.3%
11.6%
−2%p
+8.3%
예
시나리오
자동차 부품(또는 반도체) 공급에서 일본을 제외하고 1차로 이를 대체하는 공급국의 순위를 매긴다. 이를 2011~2012년에 실제로 변한 비중과 비교한다
누가 공급의 얼마를 잃는가: 자동차 부품·엔진, 2010년
줄어드는 세계 수출12.4%세계 자동차 부품·엔진 수출 대비
4분의 1 넘게 위험한 수입국6최대 수입국 40개국 가운데
수입 가운데 위험에 놓인 비중이 가장 큰 12개 수입국. 하나를 고르면 대체할 수 있는 공급국이 나온다.
수입국
세계 수입 비중
일본산 비중
위험에 놓인 비중(자국 수입 대비)
기존 다른 공급국의 추가 출하
1.8%
68.8%
68.8%
+221%
0.5%
58.4%
58.4%
+140%
6.2%
41.6%
41.6%
+71%
0.65%
36.4%
36.4%
+57%
1.3%
34.1%
34.1%
+52%
0.55%
28.1%
28.1%
+39%
0.51%
24.5%
24.5%
+32%
0.53%
22.8%
22.8%
+30%
0.39%
21.8%
21.8%
+28%
0.28%
20.1%
20.1%
+25%
0.78%
19.8%
19.8%
+25%
0.34%
18.8%
18.8%
+23%
태국의 공급 부족분(68.8%)을 대체할 공급국
기존 공급국이 비중대로 나누면 각자 221%를 더 공급해야 한다. 현재 비중과 각국이 떠맡을 부족분 몫:
필리핀 5.9%+13.1%p
인도네시아 4.3%+9.4%p
한국 3.5%+7.8%p
독일 3.3%+7.3%p
인도 2.6%+5.6%p
중국 2.6%+5.6%p
싱가포르 1.6%+3.6%p
말레이시아 1.4%+3.1%p
다른 주요 수출국(세계 수출 비중)
독일 16.7% · 이미 공급국
미국 10.6% · 이미 공급국
프랑스 6.8%
멕시코 5% · 이미 공급국
중국 4.7% · 이미 공급국
사슬 한 단계 아래
승용차
상한(100% 전가, 사용 비중 없음). 이 단계는 이 사슬에만 쓰여 사슬 파일에 사용 비중이 없고, 부족분 전부가 아래로 넘어간다.
1차로 세계 승용차 수출의 7%가 위험에 놓인다(상류 노출이 있는 주요 수출국 23개국 합계). 아래 표의 8개국이 그 가운데 5.9%다.
수출국
세계 수출 비중
상류 노출도
위험에 놓인 세계 수출
한국
5.6%
34.1%
1.9%
미국
6.4%
16.1%
1%
태국
0.99%
68.8%
0.68%
영국
4.5%
12.5%
0.56%
캐나다
7%
7.9%
0.55%
독일
23.4%
2.1%
0.49%
멕시코
4.4%
9.8%
0.43%
프랑스
4.3%
5.3%
0.23%
다음 단계 수출국은 세계 수출 비중 × 자신의 상류 노출도(× 사용 비중)만큼 잃는다. 닫힌 항로 위의 수출국은 자기 수출 × 감축률만큼 잃는다. 상류 노출도는 수입한 자동차 부품·엔진 가운데 닫힌 공급국에서 온 비중이지, 쓰는 자동차 부품·엔진 전체에서의 비중이 아니다. 대부분을 국내에서 생산하는 경제(자동차 부품이면 일본·한국·독일)에서는 위험이 과대평가된다.
교역 비중에 대한 1차 산술이며 예측이 아니다. 수입국의 노출도는 충격받은 공급국의 수입 비중 × 감축률이다. 재고도, 새 공급국도, 가격 변화도 넣지 않았다.
자료: UN Comtrade 확정치(HS 6단위), 미러 규칙, 2010년 비중.
한계
무역 자료로는 수입이 어디서 왔는지만 알 수 있고, 생산이 어디로 옮겨 갔는지는 알 수 없다. 프로인트 등은 상세한 품목 자료로 리쇼어링, 니어쇼어링, 다변화를 검정했다. 뵘·플라엔·판달라이나야르(더 읽을거리)는 일본 기업 미국 자회사의 기업 단위 자료를 썼다. 투입재를 대체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측정하기 위해서다. 연간 합계에서는 몇 달 동안 이어진 충격이 희석된다. 시나리오는 수입국의 기존 공급처로만 부족분을 메우므로 논문이 찾은 새 공급처는 반영하지 못한다.